미쳤다 정말.. 3종목 이상 매매 하지 말자고 마음 먹었는데 어떻게 오늘도 8종목을 거래 하다니 ㅠ 뒤늦게 기아차를 들어가서 ;; 에효 그래도 또 급 들어간 mp한강에서 손해를 만회 했는데 몇백주 안팔고 남겨둔게 막판에 하락을 ㅠㅠ 아흑.. 수익으로 마감 할 수 있었던 장을 원칙을 지키지 않아 손해로 마감하였다 대한해운은 안갈 것 같아 팔았더니 훅 오르고 안타깝 참 많이도 거래했네 씨에스윈드 비덴트 지니틱스,MP한강 ,비덴트 내일도 지켜보자! MP한강 급등할때 이때 장 마감 40분정도 남겨뒀을때 인데 전량 다 못판게 한스러운 오늘 ㅠㅠ 기아차 ,성안 손절하고 MP한강으로 손해 만회 했는데 욕심내다가 손해난 것!! 왜 원칙을 못 지키니 ㅠㅠ 마이너스 2%에선 무조건 손절하자 3종목만 매매하기 12시까지 매..

오전 12시 전에 이미 25만원의 수익이 났었는데욕심이 화를 불렀다 오늘 마이너스 요인은 손절 기준이 없었던 것 !너무 많은 종목을 거래 하느라 한 종목에 집중 못 한것! 대한해운은 장이 좋아지는데도 빠지는 현상을이트론도 그렇고 ㅋ 그래도 1%대 매도 했으면 수익이 났을텐데..오후에 멘탈이 나가면서 뇌동매매를 한 것이 잘 못 자안,비덴트 ,포스코엠텍 등 거래 잘 햇는데막판에 대한해운과 이트론 ,골든센츄리 때문에 큰 손실을 보고 말았다 내일부턴 종목 3개만 거래하기그리고 2시이전에 장 끝내기-3%에서 손절하기 크게 써 붙여 놔야겠다오늘은 손해였지만 내일은 또 플러스로 마감하길!!

1프로의 수익이라도 감사히 20대 때.. 회사다니며 번 월급주식에 다 갖다 받혔던 시절이 있었다대략 1억정도..아무것도 모르고 친구 추천주 지인추천주 ..그리고 옵션까지 하며월급 밎 대출까지 받아 주식을 ..그러다 어느순간 이게 뭐하는 짓이지 싶어 그만두고 다시 10년 만에 주식을 시작 하게 되었다아이가 학교를 안가니 기존에 하던 일도 접게 되었고 ;;작년 장이 좋아서 들어가는 것마다 수익이 나기도 하여주식에 발을 다시 들였다 요즘은 장이 외부영향을 너무 받는 시기고그리고 성격상 장투를 못하는 성격이라단 1%라의 수익이라도 나면 감사하다는 마음으로매매일기를 오늘부터 써 본다총 6종목을 매매 하였는데그 중 이아이디는 아침에 4만2천원 선에서 손절한 종목인데상승기운 보일 때 다시 들어가 손해를 만회 한 것!..

11월20일 대우조선해양 계좌2 에서 4% 구간 매도 포스코ICT 4% 매도 후 계속 빠짐.. 당분간 손 안 갈 종목임 투자는 공부하며 꾸준히 하여야 한다 일기를 안쓰니 공부가 기록이 안남아 이렇게 .. 주말에 또 공부 열심히 하고 다음주도 화이팅!!

이마트트레이더스에 닌텐도스위치가 들어왔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제가 간 곳은 김포풍무점이었어요 게임팩들이 많이 들어 와있고 플레이스테이션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 모토로라 스피커 키즈 너무 귀여워서 딸램이 핑크 하나 사 주었어요 아직은 이어폰은 좀 안좋을 것같아서 ^^ 영어공부할 때 영상볼 때 맨날 시끄럽다고 뭐라햇는데 차에서나 집에서나 유용하겠더라구요~ 닌텐도스위치라이트 가격 249,800원 링피트어드벤쳐 84,800원 코로나 초반에 한참 올랐던 가격이 정상화 된 것 같아요 ^^ 닌텐도스위치 동물의숲 최저가 닌텐도 스위치 신형 본체+동물의숲 타이틀 포함 COUPANG www.coupang.com 집에서 피트니스 복싱 자주 했었는데요 전 링피트보다 피트니스복싱이 더 운동 되었어요 이마트트레이더스 닌텐도 게..

올해 초 코로나가 터지고 초등2학년 딸은 학교를 못 가게 되었어요 거의.. 그남아 주1회 가던 학교마저도 다시번진 코로나 확산세에 계속 방학인 느낌으로 저랑 함께 하고 있는데요 하고 있던 일을 제대로 못 하니 그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.. 코로나 초반엔 거의 매일밤 술을 마셨더니 살만 엄청 쪘고..살 찌니 성격도 나빠지는 것 같은 ^^:;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올해를 허무하게 아무 한 거 없이 보내기가 너무 아쉽더라구요 기존에 하던 쇼핑몰도 다시 재정비도 해야겠다고 마음을 바꾸고 마케팅 책을 살겸 서점에 들렸다 제 눈에 들어온 책 ! 여자를위한 사장수업 이란 책 이었어요 일하는 엄마라면 한번쯤 고민했을법한 고민들 일에대한 고민,생각들이 고스란히 들어 있어 단숨에 읽어 나갔습니다. 육아에 지쳐 내가..